맘카페에서 맛있다고 극찬이어서 궁금해서 주문해본건데
와 먹자마자 왜 다들 극찬이셨는지 알겠더라구요.
사실 비슷한과자가 집에 있는데 맛이 전혀 달라고
원래있던 과자는 인위적으로 달달한 맛을 낸거 같고
좀 딱딱해서 먹기가 불편했거든요
근데 요기과자는 싫어할수없는 그런 달달함에
너무 딱딱하지않고 아삭거리면서 씹히는데..진짜 꿀맛이에요 이제4살된 저희 아들도 잘 먹고 치아에도 달라 붙지 않아서 좋더라구요ㅎㅎ
집에 손님오시면 꺼내드려도 될 정도로 고급진맛나는 과자라서 너무 맘에들고 사장님에 정성이 느껴집니다ㅜㅜ
다먹으면 무조건 재주문 할게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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